남자의 패션 썸네일형 리스트형 카시오 GW-M5610BC-1DR 리뷰 안녕하세요?? :) 가을이 성큼 다가왔네요. 코로나 19로 힘든 나날들이지만, 시간은 여전히 흘러 비도 많고 더웠던 여름이 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수많은 카시오 스퀘어 시리즈 중, GW-M5610BC-1DR 리뷰를 진행해 보려고 합니다. 시계 본품, 워런티 카드, 사용설명서 등 입니다. 본 GW-M5610BC-1DR의 가장 특징 중 하나인 반전 액정이 돋보이네요. 음.. 그저 영롱합니다.. 반전 액정이 시인성이 떨어져서 선호하지 않는 분들도 계시지만, 시간 확인에는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태양이 내리쬐는 한낮에는 시인성이 떨어지겠습니다.. 검은색의 벨베젤 (벨트+베젤)과 본체와 어우러져서 시크한 분위기를 내뿜고 있습니다. 베젤 내부의 다양한 텍스트들도 또 하나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텍스트들.. 더보기 카시오 지샥의 표준 모델, DW 5600을 살펴봅시다. 카시오 시계 소개의 두번째 시간 입니다. 군인 시계로 알려진 지샥의 대표적인 모델인 DW-5600에 관해 알아보겠습니다. 어떠신가요? 매우 단순한 외형입니다. 누구나 전자시계하면 연상되는 이미지를 그대로 품고 있습니다. 이 단순한 전자시계가 바로 지샥의 스테디셀러 모델입니다. 1980년대 중후반에 발매가 되어서 지금까지 외형의 변화없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전자시계를 즐겨 착용하시는 분들께는 거의 레전드 격인 모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저도 제 첫 지샥 시계가 DW-5600 위 모델이었는데, 해외 출장 중에 분실하게 되어 매우 속 쓰렸던 시계 입니다. 지금 생각해도 마음이 아프군요^^ 기본이 되는 모델은 색상이 위와 같이 검정색을 위주로 꾸며져 있습니다만, 카시오 시계, 특히나 지샥의 모델들의 색상은 .. 더보기 남자의 시계, 카시오 시계를 알아봅시다. 날씨가 며칠 매섭다가 오늘은 날씨가 조금 풀렸네요. 건강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저는 장신구 등의 아이템에는 그리 관심이 없습니다. 그 흔한 목걸이도 하나 없고, 반지 착용은 불편해서 생각지도 않습니다. 물론 액세서리류를 좋아하시는 분도 많지요. 남성들은 착용하는 악세사리의 범위가 여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좁습니다. 하지만 남자라면 누구나 탐을 내는 아이템이 있으니, 바로 손목시계입니다. 남성이 상대적으로 신경 쓰는 패션 아이템으로는 구두, 벨트(혁띠), 시계를 꼽을 수가 있겠습니다. 오늘은 그중, 시계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세상에는 시계 브랜드가 엄청 많습니다. 저는 명품 시계 브랜드가 그리 많은 줄도 모르고 사는 사람 입니다만.. 우리가 어릴적 착용하는 시계는 주로 전자시계였지요. 물론 아.. 더보기 겨울 남자의 패션 아이템 , 남자 워커 종류를 알아봅시다. 패션에 관심이 많은 남자분들 중, 유독 겨울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으신 듯합니다. 날씨가 추우니까 이것저것 걸치고, 입어야 할 아이템들이 많이 생기기 때문이죠. 따뜻한 모자가 필요할 때면, 기왕이면 좀 더 특별하고 멋진 모자를 찾는 것이 당연한 행동입니다.^^ 오늘은 많은 겨울 아이템들 중, 남자 워커에 관해서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국방의 의무를 마친 대한 남아들은 물론 아실 테고, 입대를 해야 할 분들도 "전투화"라는 것을 알고 계실 겁니다. 바로 이 전투화가 패션 아이템 워커의 시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지금이야 다양한 운송 수단을 보유한 현대화된 군대이지만, 예전에는 가축과 마차 등을 제외하면 오로지 두 다리를 이용한 이동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행군이라고 하지요... (물집이 잡히고, 뒤꿈치 까지면.. 더보기 이전 1 다음